MBC충북

올해부터 난계국악축제와 합쳐진
영동 포도축제를 통해
영동군내 농특산품 수억원어치가
팔려나갔습니다.

영동군은 포도축제 기간에
행사장과 읍.면별 직판장에서
포도와 복숭아, 와인, 산골 오징어 등을
판매해 7억 8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영동 축제엔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만2천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65살 이상 노인 약값, 한방진료 서비스	2006-09-05	7
운보의 집 미술전시회	2006-09-05	5
살기좋은 도시만들기 지역전문가 양성	2006-09-05	6
맞춤형 취업알선센터 운영	2006-09-05	4
유명호 증평군수 사업확정	2006-09-05	6
쓰레기 투기 단속 카메라 설치	2006-09-0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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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저지 위한 동시다발 집회-대체	2006-09-05	5
고 하중근 열사 책임자 처벌 요구	2006-09-0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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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특별도 워크숍 개최	2006-09-0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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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중 눈병 환자 계속 늘어	2006-09-0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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