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민노당 충북도당은 오늘(15) 성명을 통해
"하이닉스 사태해결을 위해 정우택 지사와
충북지역 9명의 국회의원이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민노당은 충북도당은
"하이닉스매그너칩 사태 해결을 위해서는
정우택 지사가 책임지고 나서야 한다"라며
더이상 사태를 외면하지 말고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달라고 밝혔습니다

또 "정 지사와 함께 9명의 충북지역 국회의원도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문제해결에 동참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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