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포도 재배기술을 배우려는
전국의 농민들이 영동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영동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황간 한천 포도작목반이 지난 4월
최고 과수시범단지로 선정된 이래
전국에서 농민 6백여 명이
포도재배기술을 배우기 위해
작목반을 찾았습니다.

19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는 작목반은
현재 농촌진흥청의 안전재배 기술을 전수받아 당도와 과실크기 등이 우수한 고품질 포도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CBS 전국청소년음악콩쿠르	2006-09-23	4
민노총 충북본부 10주년 기념식(12시)	2006-09-23	4
2006 청주채용박람회 열려	2006-09-23	4
청주대, 국제교류 행정직 모집	2006-09-23	4
추석연휴 다소 늘었으나 상여금은 줄어(단신)	2006-09-23	4
현대화된 고추시장	2006-09-23	8
도내 4년제 수시모집 경쟁률 증가	2006-09-23	7
서원대, 다음달 2일과 4일 임시휴업	2006-09-23	4
교육감기 양궁대회(라디오)	2006-09-23	4
도청 점거 노조원 영장 무더기 기각	2006-09-23	6
청주세관, 수출입화물 통관 특별 지원	2006-09-22	4
원산지 허위표시 잇따라	2006-09-2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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