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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리포트)가짜 명품 일당 적발
◀ANC▶
가짜 명품 나라라는 오명은 언제쯤
벗을 수 있을까요. 가짜 명품 수억원대를
판매한 일당 20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또, 3년 동안 빈집을 털어온 30대도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대웅 기자가 보도...
◀END▶
◀VCR▶
백화점에서 수백만원에 팔리는
명품 가방과 시계, 지갑 수천여점이
압수됐습니다.
겉보기엔 명품같지만, 실제론 상표만
명품을 모방한 가짜 상품들입니다.
서울 동대문 시장에서 이같은 가짜 명품
사들여 청주와 충주 등 전국에 팔아온
일당 20여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3천여점, 액수만 2억원이 넘습니다.
◀INT▶ 강태억 계장/ 지방청
"명품 상표 부착해서 판매"
(s/u) 시중에서 2백만원에 팔리는
이 가방은 이렇게 정교하게 만들어져
일반인들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경찰은 이들 20여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만원짜리 돈다발, 미국 달러...
37살 남 모씨가 청주시내 빈집을 돌며
훔친 물품들입니다.
무려 3년 동안 40여차례에 걸쳐
1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왔습니다.
경찰은 오랜 기간 상습적으로
빈집을 털어온 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mbc news 김대웅입니다.
가짜 명품 나라라는 오명은 언제쯤
벗을 수 있을까요. 가짜 명품 수억원대를
판매한 일당 20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또, 3년 동안 빈집을 털어온 30대도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대웅 기자가 보도...
◀END▶
◀VCR▶
백화점에서 수백만원에 팔리는
명품 가방과 시계, 지갑 수천여점이
압수됐습니다.
겉보기엔 명품같지만, 실제론 상표만
명품을 모방한 가짜 상품들입니다.
서울 동대문 시장에서 이같은 가짜 명품
사들여 청주와 충주 등 전국에 팔아온
일당 20여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3천여점, 액수만 2억원이 넘습니다.
◀INT▶ 강태억 계장/ 지방청
"명품 상표 부착해서 판매"
(s/u) 시중에서 2백만원에 팔리는
이 가방은 이렇게 정교하게 만들어져
일반인들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경찰은 이들 20여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만원짜리 돈다발, 미국 달러...
37살 남 모씨가 청주시내 빈집을 돌며
훔친 물품들입니다.
무려 3년 동안 40여차례에 걸쳐
1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왔습니다.
경찰은 오랜 기간 상습적으로
빈집을 털어온 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mbc news 김대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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