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유족과의 의견차이로 지연되던
노근리 역사공원 조성사업이
피해자의 묘역을 별도로 조성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영동군은 올 연말까지 공원 대상지 토지를
모두 사들이기로 하고,
편입토지 소유자에게 보상에 관한 내용을
통보했습니다.

또 오는 22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토지 소유자를 비롯한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충북도내 밤새 2건 교통사고 2명 숨져	2006-09-18	5
옥천 중봉충렬제 22-23일 열려	2006-09-18	5
사망자 인감증명 부정발급 예방	2006-09-1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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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서, 유치장 면회절차 간소화	2006-09-18	4
증평 게이트볼장 문열어	2006-09-18	5
증평군 정보화 평가 '우수'	2006-09-18	5
청주 시민걷기대회	2006-09-18	6
4분기 경기 호전 기대 없어	2006-09-1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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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매그나칩 시위 강제해산 검토-대체	2006-09-17	5
오송단지 2차 분양 공고	2006-09-17	4
충북, 한국과학탐구올림픽대회 최다입상	2006-09-1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