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진천군과 음성군이 광역 폐기물 처리시설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진천군과 음성군에 따르면
음성군 맹동면 매립장이 2008년 말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는
진천과 음성이 인접한 지역에 후보지를 공모해
광역 폐기물 처리시설을 조성하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한편 광역 폐기물 처리시설 공동추진은
각종 기반시설에 자치단체별로 중복투자하는
문제점이 해소될 것으로 보여
결과가 주목됩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충북 노인 요양.재가시설 태부족	2006-09-22	4
리포트)취객에게 약먹이고 바가지	2006-09-22	5
도내 4년제 수시모집 경쟁률 증가	2006-09-22	7
충북농협 건강품목 농촌 지원	2006-09-22	6
충북대, 한의학전문대학원 유치신청	2006-09-22	6
리포트)무더기 기각-검찰반응 주목	2006-09-22	7
리포트)포탄 무더기 발견	2006-09-22	5
일본 전통 무용 하이야 공연	2006-09-22	4
도올 김용옥 선생 청주 방문	2006-09-22	5
민방위대 창설 31주년 기념식	2006-09-22	7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2006-09-22	5
현대화된 고추시장	2006-09-22	8
공무원 신호위반 추정 교통사고 3명 중상	2006-09-22	5
진천군,근로복지공단과 건립 협약	2006-09-22	4
유채꽃 "대일기획 주장 근거없다"	2006-09-22	10
체불임금 74억6천만원 해결되지않아	2006-09-2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