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기자별뉴스보기

김대웅 김영일 김은초 신미이 신병관 심충만 이병선 이지현 이채연 정재영 조미애 허지희

알리안츠 해체?출전포기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4  취재기자 : 이태문, 방송일 : 2003-11-23, 조회 : 442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지난달 모기업으로부터 해체통보를 받은
충북 연고의 알리안츠 여자핸드볼 팀이
다음달 열리는 핸드볼 큰잔치에 불참하기로 해
팀 해체 분위기로 치닫고 있습니다.

팀 해체 통보 이후 충청북도체육회와
체육인들이 해체철회를 건의해 최종결정이
유보된 알리안츠 팀이, 훈련비와 숙소 등
지원이 차단돼 큰 경기에 참가하지 못하는 등
팀 해체가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충북체육회는 내년체전에 대비해
팀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별다른 소득이 없다며, 포기하지 않고
인수할 곳을 계속 찾을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목록

달력검색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