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한창희 충주시장의 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이 늦어지면서
충주가 어수선한 분위깁니다.

지난 6월 말 고법에서 당선 무효형을 받은
한창희 충주시장이 대법원에 상고한 지
두 달여가 지난 현재, 충주는 판결 내용을
전망하는 각종 추측이 난무하고
지역 현안사업의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판결이 이번 달을 넘길 경우
당선 무효형이 선거되더라도
보궐선거가 내년 4월로 넘어가
지역사회의 안정을 위해서는 어떤 결과든
대법원 판결이 빨리 나와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청원군 추석 연휴 비상진료	2006-09-13	6
결혼 인식 변화에도 가사분담은 안돼	2006-09-13	7
공중전화 갈수록 줄어	2006-09-13	8
무심천 갈수기에도 대청댐물 방류	2006-09-13	6
중금속 오염 농산물 유통 가능성 높아	2006-09-13	6
농촌 군지역 국제결혼율 30% 넘어	2006-09-13	8
무심동로 8차로 확장 공개 질의	2006-09-13	7
충북.경기도 외국인 투자유치	2006-09-12	5
리포트)한국젠.하나코비 제휴	2006-09-12	7
반기업정서 극복 세미나	2006-09-12	4
리포트)하나로 대주주 송영휘 구속	2006-09-12	5
청주 저상버스 24대 추가도입	2006-09-12	8
리포트)남상우시장 100대사업 발표	2006-09-12	6
중금속 오염 농산물 유통 가능성 높아	2006-09-12	6
법주사 삼존대불 개금불사 공개	2006-09-12	4
리포트)수억원대 나무 고사	2006-09-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