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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리포트)인사위 진행(데스크)
◀ANC▶ 공무원 파업 참가자의 징계 수위를 결정할 충청북도의 1차 징계위원회가 오늘(22) 오후 시작돼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상자가 34명이나 되는 대규모 징계다보니,
징계 결정은 밤 10시가 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신병관기잡니다.
◀END▶
◀VCR▶
도내 징계 대상자 179명 가운데
파업 첫날 직위해제된 34명이
첫 인사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대상자들은 체포영장이 발부됐거나
구속된 2명을 제외하고 모두 인사위원회에
출석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했습니다.
◀SYN▶
첫 인사위원회 대상자들은 적극 가담자로
분류돼있어 파면과 해임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다만, 업무 복귀자들과 사실상 노조활동을
중단하고 있던 간부에 대해 정직 이하의
징계가 내려질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습니다.
◀SYN▶
인사위원 7명 가운데 행자부 지침에서
다소 자유로울 수 있는 민간 위원이
4명이라는 점도 변숩니다.
공직사회 개혁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도
인사위원회가 열리는 충북도청 밖에서
집회를 갖고 대량 징계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SYN▶
공대위는 또, 대규모 징계가 이뤄질 경우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며 이로 인한 파국은
정부와 충청북도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도내 사상 초유의 공무원 중징계가
현실로 나타날 지 오늘 밤
결정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
대상자가 34명이나 되는 대규모 징계다보니,
징계 결정은 밤 10시가 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신병관기잡니다.
◀END▶
◀VCR▶
도내 징계 대상자 179명 가운데
파업 첫날 직위해제된 34명이
첫 인사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대상자들은 체포영장이 발부됐거나
구속된 2명을 제외하고 모두 인사위원회에
출석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했습니다.
◀SYN▶
첫 인사위원회 대상자들은 적극 가담자로
분류돼있어 파면과 해임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다만, 업무 복귀자들과 사실상 노조활동을
중단하고 있던 간부에 대해 정직 이하의
징계가 내려질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습니다.
◀SYN▶
인사위원 7명 가운데 행자부 지침에서
다소 자유로울 수 있는 민간 위원이
4명이라는 점도 변숩니다.
공직사회 개혁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도
인사위원회가 열리는 충북도청 밖에서
집회를 갖고 대량 징계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SYN▶
공대위는 또, 대규모 징계가 이뤄질 경우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며 이로 인한 파국은
정부와 충청북도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도내 사상 초유의 공무원 중징계가
현실로 나타날 지 오늘 밤
결정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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