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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 의원 인수위 비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6-06-12, 조회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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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충북지사 당선자의
직무 인수위원회와 관련해
같은 당 소속인 한나라당 이기동 도의원이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이기동 도의원은
오늘(12) 열린 충북도의회 임시회에서
정우택 당선자가 법적 근거없이
당선자 임의대로 인수위를 구성했다며
17명의 도청 공무원들이 인수위
지원근무 명령을 받은 사항도 지적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이에 대해
행자부 권고에 따라 사무실과 집기 등
최소한의 지원만 했다며, 공무원들의 경우
인수,인계를 위한 일반적 업무 수행이라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