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창당대회 과정에서 심각한 내분 사태가 발생한 열린우리당의 청원지구당에 대해 이번주 안으로 중앙당의 조사와 최종 판단이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열린우리당 중앙당은 내일(6)실사팀을 충북에 내려보내 창당대회 참석자와 도지부 당직자들을 대상으로 현지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열린우리당은 이에 따라 이번주 안으로
창당대회의 효력이나 향후 대안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청주시 장애인 사격팀 창단	2004-01-10	19
정부, 닭,오리수매 늘려	2004-01-10	9
보은,옥천,영동에 100억 지원	2004-01-10	18
쇠고기 대체식품 오름세	2004-01-10	12
무역협회 it마스터 교육 인기	2004-01-10	17
중고등학교 1명이상 과학보조원	2004-01-10	14
대학총학생회 파병반대(3시이후)	2004-01-10	16
폰팅광고지 철거 촉구	2004-01-10	18
단체장 행사참석 못해 고심	2004-01-10	15
무단방치차량 급증	2004-01-10	10
한나라당 공천 6명 신청 중-최종	2004-01-10	19
(완)이웃돕기 성금-옥천	2004-01-10	23
(완)신년교례회-힘모아 충북발전	2004-01-10	13
농산물 원산지 표시위반 늘어	2004-01-09	18
법주사 능인전 등 도 문화재 지정	2004-01-09	16
선거사무자 16일까지 사퇴	2004-01-0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