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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두렁 태우던 80대 할머니 불에타 숨져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송영석, 방송일 : 2006-02-23, 조회 :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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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40분쯤, 보은군
내북면 이원리 앞 율무밭에서 불이나
밭두렁을 태우던 이 마을 86살
안 모 할머니가 불에 타 숨졌습니다.

경찰은 할머니가 밭에서 인근
산으로 옮겨 붙은 불을 혼자서 끄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