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이번 전국체전의 성화대에 불을 밝힐
성화봉송 최종 주자가 누가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전국체전기획단은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충북을 빛낸 연예인,85년생 도 대표선수와
85살이 되는 원로체육인 가운데 한사람을
최종 주자로 선정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체육계 안팎에선
아테네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인
충북체고 임동현과 복싱 동메달리스트인
조석환이 주로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괴산)괴산문화제 폐막(11)	2004-10-11	17
전국체전 기념 무대예술 펼쳐져	2004-10-10	16
청주시민 건강걷기대회	2004-10-10	12
리포트)경제체전 실감	2004-10-10	9
리포트)올림픽 스타 "진땀나네"-스취용	2004-10-10	21
리포트)체전 사흘째 종합	2004-10-10	16
리포트)봉사는 금메달	2004-10-10	14
국회감시전문사이트 공동 운영	2004-10-10	35
학생과학발명품 우수학교 포상금 지원	2004-10-10	12
시설관리공단 설립 추진 부진	2004-10-10	13
청주예술제 이틀째	2004-10-10	13
60대 둔기에 맞아 숨진 채 발견	2004-10-10	8
설비투자 줄어 생산인력 남는다	2004-10-10	13
영아 주택가에 버려진 채 발견	2004-10-10	16
어음사고 대비 보험가입 급증	2004-10-10	16
리포트)King of the Road-스취용	2004-10-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