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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명칭 변경, 단양 온달동굴·청풍문화재단지 등 오는 19일까지 무료 개방
문화재청 국가유산청 온달동굴 청풍문화재단지 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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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오는 17일 국가유산청으로 이름을 바꿔 공식 출범하는 것을 기념해 국가유산들이 오는 19일까지 무료로 개방됩니다.
무료 개방되는 국가유산은 천연기념물 261호 온달동굴과 청풍문화재단지 등 충북의 국가유산과 서울 4대 궁궐 등 모두 76개 국가유산입니다.
문화재청은 60년간 유지해 온 문화재라는 명칭과 분류체계를 국제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국가유산청으로 명칭을 변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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