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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포도 품종 교체 나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0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6-03-15, 조회 :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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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산지인 영동군이
올해 3억 7천여만원을 들여
현재 포도재배면적의 16퍼센트를 차지하는
세리단 품종을 머루포도와 블루베리 품종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

영동군은 머루포도의 경우 수확량이 월등하고
블루베리는 암과 노화예방 효과가 있는데다
국내 재배면적이 5헥타르에 불과해
품종 교체로 농가소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