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흥덕서, 자동차 부품 횡령 30대 입건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김대웅, 방송일 : 2006-09-26, 조회 : 23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청주흥덕경찰서는
자동차 부품 기술개발을 도와주겠다며
수천만원대 자동차 부품을 받아 가로챈
모 자동차 부품업체 대표 38살 최모씨를 붙잡아
횡령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2월부터 2개월동안
자동차 부품 제조업자 42살 우모씨에게
기술개발을 도와주겠다며 4천 만원 상당의
자동차 부품을 받아, 임의로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