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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대, 흉기 위협 성폭행 30대 영장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6-09-26, 조회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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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경찰청은
상습적으로 가정집에 침입해
부녀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충남 연기군 30살 윤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윤씨는 지난달 15일 새벽,
청원군 부용면 40살 김 모여인의 집에
침입해, 김여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하는 등 4차례에 걸쳐
성폭행을 목적으로 가정집에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