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러브호텔 투숙객들의 불륜현장을 촬영해
금품을 뜯어내려 한 혐의로
32살 최모씨와 이모씨등 두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공범을 긴급수배했습니다.

최씨등은 지난 9월 청원군의 한 모텔에서
투숙객의 불륜현장을 촬영한 뒤
공개하겠다고 협박하며 천만원을 요구하는등
지금까지 스물두차례에 걸쳐
여관에서 불륜현장을 촬영해 피해자들로부터
금품을 뜯어내려 한 혐의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완)새해 첫날 일하는 사람들	2004-01-01	15
(완)신년사	2004-01-01	19
건설공사 산재보험료율 인상	2004-01-01	6
대학생 학자금 융자	2004-01-01	9
화장장 설계당선작 시상	2003-12-31	12
건축물 도면 전산발급	2003-12-31	11
새해 해돋이 볼수 있다	2003-12-31	9
지방교육공무원 훈포장전수	2003-12-31	16
신행정수도법 통과, 각종 사업 차질 예상	2003-12-31	9
유통업체 경쟁 치열	2003-12-31	8
옥천군 자치행정 성과	2003-12-31	7
종무식(종합)	2003-12-31	15
연말인사 공무원노조 반발	2003-12-31	10
서원대 인사	2003-12-31	10
청주대 김윤배 총장 기금 출연	2003-12-31	14
제천)청풍문화재단지 관람인원 늘어(31)	2003-12-3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