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청북도는 오는 29일까지
토지거래 계약 허가구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지도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청주, 충주, 제천, 청원,
옥천, 진천, 음성 등 7개 시·군
천12 제곱킬로미텁니다.

이들 지역은 행정도시와 기업·혁신도시
건설 예정지로 땅값 급등이 우려돼
토지거래 계약 허가 구역으로 묶인 곳입니다.

충청북도는 용도 대로 사용되지 않고 있거나
임대된 토지에 대해서는 과태료나
이행 강제금을 물게 할 방침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도내 대다수 병원 응급 인프라 미흡	2006-09-1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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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밤새 2건 교통사고 2명 숨져	2006-09-1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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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서, 유치장 면회절차 간소화	2006-09-1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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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시민걷기대회	2006-09-1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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