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민노총 충북지역본부가
실질적인 비정규보호법안 제정을 촉구하며
다시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캄코 등 3개 사업장 천여명이
파업에 동참한 가운데
오늘 하이닉스 반도체 앞에서 열린
총파업 결의대회에서는,
정부의 비정규노동자 보호법안 화영식과 함께
하이닉스 매그나칩에
하청노조 사태 해결을 위해 직접 교섭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징병검사 일시 장소 본인 선택	2005-12-17	8
문화재 연구원 19일 개원	2005-12-17	8
혁신도시 20일 제안공모 마감	2005-12-17	9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 접수 19일부터	2005-12-17	7
청소년 복지 후퇴 지적	2005-12-17	7
응시자격 논란	2005-12-16	15
혁신도시 평가항목 배점, 일정 일부 변경	2005-12-16	13
청주대 간선 총장 후보 2명 접수	2005-12-16	12
리포트)시.군 이합집산	2005-12-16	7
리포트)수능성적 통지	2005-12-16	7
충북소주 미국에도 수출	2005-12-16	11
검찰, 한정갑 치안감 무혐의 가능성	2005-12-16	7
충북기업유치위원회 국제종합기계 방문	2005-12-16	8
충청북도 건설교통국장 후임 인사	2005-12-16	6
청주시의회 예결특위 의결	2005-12-16	6
시민단체, 한나라당에 사학법 개정안 수용 촉구	2005-12-1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