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지방경찰청은
수억원대의 가짜 명품을 판매한
청주시 봉명동 41살 신 모씨 등
20여명을 붙잡아 상표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서울 동대문시장에서 가짜 명품 가방과
구두, 시계 등 3천여점을 구입한 뒤
서울과 청주, 충주 등지에서 판매해
2억 천여만원의 부당 매출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도내 대다수 병원 응급 인프라 미흡	2006-09-18	7
충북도농업기술원, 기술 이전	2006-09-18	6
선거법위반 한용택 옥천군수 기소	2006-09-18	5
충북, 여성예비군 창설 붐	2006-09-18	4
충북도내 밤새 2건 교통사고 2명 숨져	2006-09-18	5
옥천 중봉충렬제 22-23일 열려	2006-09-18	5
사망자 인감증명 부정발급 예방	2006-09-18	5
영동군 문화재 정비 작업 활발	2006-09-18	4
상당서, 유치장 면회절차 간소화	2006-09-18	4
증평 게이트볼장 문열어	2006-09-18	5
증평군 정보화 평가 '우수'	2006-09-18	5
청주 시민걷기대회	2006-09-18	6
4분기 경기 호전 기대 없어	2006-09-17	4
리포트)집중조명-구도심 학교 존폐 위기	2006-09-17	7
리포트)유기농벼를 한우 먹이로	2006-09-17	4
리포트)청주MBC 산악자전거대회 정착	2006-09-1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