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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추정 공장 화재 1억 피해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6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3-03-05, 조회 :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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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 오전 9시 30분쯤 청원군 강내면
황탄리에 있는 한 폐합성수지 재활용공장에서 방화로 보이는 불이 나 파쇄기와 유압기,
그리고 공장 내부를 태워 1억 5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이곳에서 일하는 51살 이모씨가
술에 취한 채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이씨와 직원들을 상대로 구체적인
방화동기와 정신병력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