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서원대학교 디자인학과 학생들이
무심천변을 문화거리로 조성한 환경 작품을
졸업전시회에 출품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졸업생 임용빈씨 등 4명이 출품한 작품엔
무심천변에 벼룩시장과 산책로,
자전거 도로 등이 조성된 모형과
이미지 사진 등이 포함됐습니다.

학생들은 무심천 주변을
문화의 거리로 만들고 싶어 작품을 만들었으며, 실제 무심천 계획에 반영할 수 있는 제안서를 청주시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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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량 감소 추세	2006-09-19	10
청원군 농업경영인 대회 개최	2006-09-19	4
무심천 자연형하천 내년말 완공	2006-09-19	6
강서1지구 상업용지 2차 분양	2006-09-19	6
도,개발제한구역 단속	2006-09-19	7
율량2지구 주민 총결의대회	2006-09-19	4
전국남녀고교정구대회	2006-09-19	7
메밀꽃 활짝 피어	2006-09-1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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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기 농작물 피해 최소화 추진	2006-09-19	6
주거지역 병원 장례식장 불법 논란	2006-09-19	7
직지문화상품 선물하기 운동	2006-09-1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