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어제(7) 저녁 6시쯤, 청주시 사천동
모 아파트 49살 오 모여인의 집과
24살 박모씨의 집에 잇따라 도둑이 들어
현금 150만원과 귀금속 등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비슷한 수법으로 두집이 연달아
털린 점으로 미뤄,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하는 한편, 같은 아파트 단지에 추가
피해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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