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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회사 안전사고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0  취재기자 : 송영석, 방송일 : 2005-02-24, 조회 :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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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9시 반쯤, 청원군 오창면
모 철강회사에서 인부 47살 채모씨가
5m 길이 철제 파이프에 맞아 숨져 있는 것을
동료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채씨가 리모콘으로, 크레인과
연결된 철제 파이프를 옮기던 도중
리모콘 오작동으로 철제 파이프에 맞아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