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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일하던 술집 턴 20대 영장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6-07-04, 조회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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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자신이 일하던 술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음성군 음성읍 23살 조모씨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씨는 지난달 11일 새벽 5시쯤
자신이 종업원으로 일했던 음성군 음성읍
모 술집에 침입해 금고안에 있던
현금 등 25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조씨는 종업원으로 일할 때
가게 열쇠를 복제해뒀다가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