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시 금천동에 있는 한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30살 신모씨를 비롯한 인부 3명이 70미터 높이의 대형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밀린 임금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인부 10여명의 두달치 임금 3천여만원이 연말이 되도록 지급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공사 시공업체와
지역 도급업체에 즉각적인 임금 지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완)10대뉴스(영상)	2003-12-31	17
(완)송년사	2003-12-31	6
경부고속도로 사고	2003-12-31	14
시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2003-12-3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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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스 재난신고 119로 통합	2003-12-3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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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동맹휴업 안할 듯	2003-12-3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