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 지역에 여성예비군이 잇따라
창설되고 있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해 10월 50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옥천여성예비군이 처음 창설된 이후
최근 영동과 보은지역에서도 창설돼
3곳으로 늘었습니다.

이같이 여성예비군의 창설이 잇따르는 것은
평소 신체 건강하면서 군 문화를 동경했던
지역여성들이 봉사활동을 겸한 여성예비군에
매력을 느끼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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