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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정수도 당론수립 역할 소극적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0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4-08-24, 조회 :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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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신행정수도에 대한 당론수립 작업에 착수한 가운데,도내 한나라당 소속 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최근 염홍철 대전시장이 한나라당 소속 단체장으로서 특단의 결단을 내릴 수 있다고 공개 발언한데 이어,한나라당 소속 대전시의원 14명도 어제(23) 기자회견을 열어,한나라당이 반대 당론을 정할 경우 탈당도 불사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반면 도내 한나라당 소속 단체장이나
지방의원들은 중앙당이 한두달 안에
신행정수도에 대한 당론을 수립하겠다고 밝힌 중요한 시점에서도 이렇다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