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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리포트)시내버스 무료환승 위기
◀ANC▶
청주 시내버스 노조가 갑자기 무료환승
중단을 예고했습니다. 무료환승에 따른
적자를 제대로 보전하라는 것인데,
청주시는 약속대로 적자분 보전을 하기 때문에
중단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신미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최근 일부 시내버스에
다음달 1일부터,무료환승이 중단될 수 있다는
호소문이 붙었습니다.
시민들은 어리둥절해졌습니다.
◀INT▶
연지은/ 대학생
호소문을 게재한 버스 노조는
기사들이 임금체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청주시가 지난 1월 이후 발생한
무료환승분을 100% 보전하지 않을 경우
무료환승을 중단할수 밖에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INT▶
박장완/ 동일운수 노동조합 지부장
그러나 청주시는 환승 실시후 증가한 승객과
인상된 요금을 감안해
50% 보전율을 제시했다며
버스업체가 이를 수용하기로 해
중단은 없을 거라고 반박했습니다.
◀INT▶
이충근 교통행정과장/청주시
s/u (신미이) "시민편의라는 대명제속에
숨죽이고 있던 버스기사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무료환승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mbc news신미입니다."
청주 시내버스 노조가 갑자기 무료환승
중단을 예고했습니다. 무료환승에 따른
적자를 제대로 보전하라는 것인데,
청주시는 약속대로 적자분 보전을 하기 때문에
중단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신미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최근 일부 시내버스에
다음달 1일부터,무료환승이 중단될 수 있다는
호소문이 붙었습니다.
시민들은 어리둥절해졌습니다.
◀INT▶
연지은/ 대학생
호소문을 게재한 버스 노조는
기사들이 임금체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청주시가 지난 1월 이후 발생한
무료환승분을 100% 보전하지 않을 경우
무료환승을 중단할수 밖에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INT▶
박장완/ 동일운수 노동조합 지부장
그러나 청주시는 환승 실시후 증가한 승객과
인상된 요금을 감안해
50% 보전율을 제시했다며
버스업체가 이를 수용하기로 해
중단은 없을 거라고 반박했습니다.
◀INT▶
이충근 교통행정과장/청주시
s/u (신미이) "시민편의라는 대명제속에
숨죽이고 있던 버스기사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무료환승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mbc news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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