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추석을 앞두고 충북도내 판매시설 등에 대한
소방안전실태를 점검한 결과 14%가
불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 소방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백화점과 터미널,
복합영상관 등 판매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 결과
136개소는 안전한 반면 14%인 22개소는
불안전한 것으로 나타나 시정조치했습니다.

시정조치된 22개소의 불량사항가운데
자동화재탐지설비 불량과 감지기 미설치 등이
가장 많았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미래도시연구원.청주대 지역발전 협약	2006-10-09	4
충주시장 선거인 15만6천명	2006-10-09	4
지역개발기금 이율 인하	2006-10-09	7
4단계 공공근로 시행	2006-10-09	5
명암저수지 호수공원으로 탈바꿈	2006-10-09	5
청주시, 비포장 농로 2009년까지 포장 완료	2006-10-09	5
추석 연휴 교통사고 감소	2006-10-09	5
도내 학교 20%, 학기 내 시설공사	2006-10-09	6
뉴라이트 충북연합 창립(12시용)	2006-10-09	4
숯불구이 식당 화재 4천여만원 피해	2006-10-09	4
순 한글이름, 고학년일수록 높아	2006-10-09	13
추석 연휴 사건사고(라디오)	2006-10-09	4
추석 연휴 산불 잇따라(라디오)	2006-10-09	4
날치기 잇따라	2006-10-09	4
가경동 신사옥 TV뉴스 시작	2006-10-09	4
연휴 끝, 기업 정상 출근	2006-10-0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