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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전 잇따라..지역경제 타격 불가피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송재경, 방송일 : 2005-12-14, 조회 :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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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에서 기업 이전이나
이전설이 잇따르고 있어 지역경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9월 화재가 발생한 일신방직
청원공장은 최근 이사회를 통해
청원공장 폐쇄와 광주시 이전을 결정했고
옥천에서는 옥천조폐창과
옥천담배원료공장 이전에 이어
국제종합기계마저 이전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고용감소 등 지역경제에
타격이 우려되고 있으며,
기업지원에 적극 대처하지 못한
충청북도에 대한 불만도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