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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 시장개척단 성과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6-07-06, 조회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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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8개 기업으로 구성된
동북아시아 시장개척단이 홍콩과 베이징에서
858만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충청북도는 동북아시아시장개척단이
지난 달 26일부터 지난 1일까지
홍콩과 베이징에서 현지 바이어들을 상대로
종합수출상담회를 열어 천5백만달러를 상담하고 858만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출 계약을 맺은 상품은
전자부품 보드와 허부이온발생기,
인테리어 화분, 건강식품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