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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완)행자부장관 초도순시
◀ANC▶
허성관 행정자치부장관이
취임후 처음으로 충청북도를 방문했습니다.
허 장관은 이번 총선에
공무원들이 개입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병선 기자입니다.
◀END▶
◀VCR▶
충청북도의 업무보고를 받은
허성관 행자부장관은 선거 주무 장관으로서
이번 총선을 공정하게 치르는 것이
올해 최대의 시정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허 장관은 특히 공무원들에게
줄서기나 인사를 미끼로한 선거개입을
하지 말라고 지시했습니다.
◀SYN▶
허성관 행자부장관
(불법.탈법 선거운동 없도록 각별히..)
허 장관은 이어 신행정수도 건설은
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고 차질 없이 착착
진행될 것이라며, 다만 소지역 이기주의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SYN▶
허성관 행자부장관
(어디로 가든 차 타면 30분.. 큰 차이 없을 것)
지역 현안을 건의받은 허성관 장관은
전국체전 운영비와 고은-문의간 도로 확포장
공사비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공무원노조의 단체행동권과
공무원 성과급의 일반수당 전환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허 장관은 이어 충북지방경찰청에서
신임 조선호 청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사회복지시설과 오창과학단지내 한 업체를
방문했습니다.
MBC NEWS 이병선 입니다.
허성관 행정자치부장관이
취임후 처음으로 충청북도를 방문했습니다.
허 장관은 이번 총선에
공무원들이 개입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병선 기자입니다.
◀END▶
◀VCR▶
충청북도의 업무보고를 받은
허성관 행자부장관은 선거 주무 장관으로서
이번 총선을 공정하게 치르는 것이
올해 최대의 시정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허 장관은 특히 공무원들에게
줄서기나 인사를 미끼로한 선거개입을
하지 말라고 지시했습니다.
◀SYN▶
허성관 행자부장관
(불법.탈법 선거운동 없도록 각별히..)
허 장관은 이어 신행정수도 건설은
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고 차질 없이 착착
진행될 것이라며, 다만 소지역 이기주의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SYN▶
허성관 행자부장관
(어디로 가든 차 타면 30분.. 큰 차이 없을 것)
지역 현안을 건의받은 허성관 장관은
전국체전 운영비와 고은-문의간 도로 확포장
공사비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공무원노조의 단체행동권과
공무원 성과급의 일반수당 전환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허 장관은 이어 충북지방경찰청에서
신임 조선호 청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사회복지시설과 오창과학단지내 한 업체를
방문했습니다.
MBC NEWS 이병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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