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주민들의 건설 반대에 부딪혀있는
오창과학단지내 쓰레기 매립장이
이번에는 용량 증설을 놓고
청원군과 업체간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관련 업체는 현재로는 수지를 맞추기가
어렵다며 환경영향평가 결과를 첨부해
매립 용량을 더 늘려줄 것을 청원군에
요구했지만, 청원군이 이를 반려하자
충청북도에 행정심판을 청구했습니다.

청원군은 터파기공사만 진행중인 상황에서
매립 용량을 예측해 늘려주기는 어렵다며
행정심판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농산물 특성화 연합 사업 추진(정미)	2006-01-15	7
고등학교 신입생 추가모집(일)	2006-01-15	6
사행성 성인게임장 단속 강화	2006-01-15	8
3억공사 10% 증액시 심의(토)	2006-01-14	9
도내 유통업체 설 마케팅 활발	2006-01-14	10
충북 미분양 아파트 증가	2006-01-14	7
(완)사라지는 상엿소리(14)	2006-01-14	10
날씨(대체)	2006-01-14	6
리포트)한나라 세 과시.중심당 창당	2006-01-14	12
리포트)주말 사건사고	2006-01-14	7
충주]공공사업 조기발주(14)	2006-01-14	7
교부세, 충북 시군 모두 삭감(라)	2006-01-14	6
학원수강 초등생 크게 줄어(토)	2006-01-14	8
지역농협 당기순이익 12.3% 성장	2006-01-14	8
경찰수사 본격화, 방화범 행방 묘연	2006-01-13	15
개신동 5천평 군사보호구역 변경	2006-01-1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