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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서/종업원 살해하려한 술집 여주인 영장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김대웅, 방송일 : 2006-08-02, 조회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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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흥덕경찰서는
종업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술집여주인
청주시 가경동 39살 박 모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여인은 지난 5월 18일 새벽,
청주시 가경동 자신의 술집에서
종업원 22살 이모씨 등과 술을 마시다,
이씨가 전남자친구를 잊으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둘러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여인은 그동안 이씨 등이
자신을 성폭행 하려고 해 흉기를 휘둘렀다며
범행을 부인해 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