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석하는
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 국제심포지엄이
오늘(26) 학술관에서 시작됐습니다.

인간 게놈의 단일염기변이를 조명한
첫날 심포지엄에서 일본 도쿄대 요시유키
사카키교수와 미국 스탠포드대 데이비드
콧스교수는 민족마다 다른 단일염기변이를
해독해내면 난치병 치료가 가능하다며,
이를 위해 대규모 분석장치 개발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 21세기 인간유전체 기능연구사업단
유향숙박사는 한국인의 단일염기변이를
데이터베이스화하면 질병 감수성의
개인차를 밝혀 개인별 맞춤약 개발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토탈 무역서비스 제공	2002-09-27	19
고품질 쌀 생산 종합평가회	2002-09-27	21
청풍명월 예술제 개막(5시 이후)	2002-09-27	23
GPS장비 판매 봇물	2002-09-27	20
1회용품 사용규제법 무색	2002-09-27	20
충북 장기미집행 시설	2002-09-27	14
시민단체 등 달천 댐 건설 백지화 촉구	2002-09-27	13
충북 산업활동 침체	2002-09-27	23
초등 수학.과학 경시대회	2002-09-27	24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취득신고 접수	2002-09-27	20
코스모텍, 일류벤처기업 선정	2002-09-27	32
청주시, 나일성 교수 법적대응 추진	2002-09-27	27
영장발부율 높아	2002-09-27	23
충주)극동정보대 일부 수업 재개	2002-09-27	16
수재의연금 (완)	2002-09-27	18
(완)장애인 노부부 전통혼례	2002-09-2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