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영동 돼지 콜레라 방역 강화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6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4-01-07, 조회 : 726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어제 영동군 용산면 김모씨의 돈사에서
돼지 콜레라로 의심되는 증세가 나타난 것과
관련해 영동군이 긴급 방역에 나섰습니다.

영동군은 의심 증세가 나타나는 돼지
65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고
나머지 150마리에 대해서는 예방 접종을
실시했습니다.

또 의심 질환이 나타난 농가를 차단 방역하고
초소를 운영해 외부인과 챠량의 접근을 막고
있습니다.

영동군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돼지 콜레라 진성여부를 검사 의뢰해
빠르면 내일(8)쯤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