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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민선 4기에 바란다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6-07-03, 조회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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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민선 4기는 안으로 지역 경제를 안정시키고,
밖으로는 정부의 균형 발전 정책에 대한
수도권의 도전에 공동 대응해야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민선 4기에 거는
도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이해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방 자치가 시작된지 11년,
민선 4기째를 맞고 있는 충북 도정에 거는
가장 큰 기대는 역시 서민 경젭니다.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늘리고
시장 개방으로 신음하는 사회 각 분야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에
도민은 아직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INT▶
이흥준/진천군 광혜원면
◀INT▶
민흥기/청원군 옥산면
◀INT▶
이영선/증평군 증평읍

민선 3기 시절 범정부차원에서 추진돼온
지역균형 정책을 무산시켜 원점으로 돌리려는
수도권의 움직임을 차단하고,
지방 분권의 꽃을 피워야 하는 것도
민선 4기에 던져진 숙젭니다.

◀INT▶
이두영 사무처장(청주경실련)

또 선거에 당선됐더라도 무능하면
언제든지 주민의 힘으로 소환해 해임할 수
있는 주민 소환제 시행은 선출직 공직자들에게
강력한 책임 정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INT▶
김수갑 학장(충북대 법대)

이밖에 청주권에 집중되는 정책과 투자를
소외된 도내 북부와 남부에 균형있게 배분해
충북 내에서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일도
도민들이 민선 4기에 바라는 중요한
과제 가운데 하납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