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젖소를 대리모로 한 한우 송아지 생산 사업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 축산위생연구소 종축시험장은
지난 98년부터 젖소에 한우 수정란
이식 사업을 시작해,
99년엔 3마리, 2000년엔 8마리,
그리고 지난해 15마리에 이어,
올해는 지금까지 백여마리의
우량 한우 송아지를 생산했습니다.

도 축산연구소 종축시험장은
젖소를 대리모로 이용하면 난산을 방지하면서 우수혈통의 한우 송아지를 생산할 수 있다며,
내년엔 적어도 640마리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사이버 불법선거운동 단속	2002-10-31	28
선거구 조정	2002-10-31	28
극동정보대 파행 운영 계속(오늘)	2002-10-31	32
소득보전 직불제 신청 저조	2002-10-31	19
대출한도 낮춰 계약자 반발	2002-10-31	25
(완)유치원 용도변경 매매,반발	2002-10-31	43
오창 외국인 전용단지 최종 확정	2002-10-31	36
(완)농특산품 한마당	2002-10-31	36
(완)국민통합21 도내 첫 창당	2002-10-31	25
(완)악덕 사채업자 기승	2002-10-31	26
충북과학기술발명품 전시회/연합	2002-10-30	33
충북도 소방헬기 구입 추진	2002-10-30	27
차량증가 계속	2002-10-30	35
조흥은행 수수료 인상	2002-10-30	23
교실수업개선 워크샵	2002-10-30	19
시,군 실업팀 창단 잇따라	2002-10-30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