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오늘(6) 저녁 6시쯤 진천군 진천읍에 있는
한 건강식품 제조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추출기가 폭발하면서 불이나
작업을 하던 종업원 29살 송모씨와
28살 이모씨가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화재로 공장건물 일부와 기계 등이 타
소방서추산 5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추출기가 폭발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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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업계 설 대목 준비	2004-01-11	9
중소기업 특별운전자금	2004-01-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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