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고 건 전 총리가 오늘(4)
쌈 채소 농장인 충주 장안농장을 방문해
농업에 대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허신행 전 농림부 장관 등
3명의 농업정책자문팀과 함께
충주를 방문한 고 전 총리는
직접 쌈 채소 모종을 심고 수확도 하면서,
농업이 유기농 친환경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한미 FTA 협상에 대해서는
시한에 쫓겨 내용이 부실하면 안된다며,
쌀 관세 철폐 문제는 10-15년의 유예기간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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