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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과수화상병 3주 만에 23ha..지난해 절반 이상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5  취재기자 : 허지희, 방송일 : 2024-06-06, 조회 :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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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 제천과 음성 과수농가 3곳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충북의 피해 면적이
지난해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지난달 13일 첫 발생 이후
약 3주 만에 감염 농가는 52건,
피해 규모는 23㏊까지 집계됐는데,
이는 지난해 피해 규모 38.5㏊의
절반 이상입니다.

과수화상병은 보통 5~6월 개화기와 생육기에
집중 발생한 뒤 장마가 끝나면
소강 국면으로 접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