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기자별뉴스보기

김대웅 김영일 김은초 신미이 신병관 심충만 이병선 이지현 이채연 정재영 조미애 허지희

양궁에서 세계신 수립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28  취재기자 : 김기수, 방송일 : 2001-10-31, 조회 : 1,906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청주 김수녕 양궁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 33회 전국 남녀 양궁종합선수권
대회에서 세계신기록이 수립됐습니다.

오늘 여자부 70미터 경기에서 한국토지공사 이희정 선수가 360점 만점에 348점의 기록으로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 선수의 오늘 기록은
종전 세계기록 345점 보다 3점 높은 것입니다.

여자부 30미터에서는
경기체고 이현정이 360점 만점을 쏴 세계기록 타이를 기록했습니다.
목록

달력검색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