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양길승 사건에 연류돼있는 이원호씨가
자신의 살인교사 혐의를 내사하던 청주지검
간부검사에게 세차례에 걸쳐 향응을
제공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측근 비리 의혹 수사 특검팀은
이같은 이원호씨의 진술이 담긴 청주지검
수사자료를 넘겨받아 검토하고 있으며
조만간 해당 검사간부와 이원호씨를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한편, 이원호씨에게 사건무마청탁을 받은
의혹을 사고 있는 또 다른 검사인 서울 고검
박모검사는 지난해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오창단지 첫 아파트 분양 호조	2004-01-17	12
주말과 휴일 눈.비-최종	2004-01-17	15
(완)송아지 세쌍동이 출산	2004-01-17	15
도소매업 종사자 가장 많아	2004-01-16	14
열린우리당 중앙위원 선출	2004-01-16	5
충북 올해 아파트 2만가구 건설	2004-01-16	12
설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2004-01-16	19
대학 보직교수 여성진출 잇따라	2004-01-16	11
농협 돈 횡령 직원 구속	2004-01-16	19
올해 물가 인상 3% 유지 목표	2004-01-16	10
도 실국장, 부단체장 인사 임박	2004-01-16	13
충북대 의과대 편입 39.6대1(최종)	2004-01-16	23
경찰 승진시험 합격자 101명 발표	2004-01-16	12
(완)닭고기 소비촉진 운동	2004-01-16	17
충북대의대 의사고시 합격률 상승	2004-01-16	18
충주)완)조류독감]분변 처리 가능(16)	2004-01-1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