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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올림픽 스타 총집합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4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4-10-08, 조회 :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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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이번 체전에는 아테네 올림픽에 출전했던
태극전사들이 총출동해 소속 시,도의 명예를 건
뜨거운 한판 승부를 벌입니다.
이해승 기잡니다.
◀END▶




◀VCR▶
아테네 올림픽에서 끈끈한 팀웍을 발휘하며
남녀 단체전 금메달을 휩쓸었던 양궁
국가 대표 선수들이 전국체전에서는 경쟁자로
만났습니다.

박성현과 이성진만 함께 전북 대표로
출전하고, 임동현 등 나머지는 각자
소속 시,도 대표로 나서 피할 수없는
한판 승부를 펼칩니다.

◀INT▶
윤미진(경기도 대표)

탁구에서 16년만에 만리장성을 무너뜨린
유승민은 경북, 코치 김택수는 전북으로
출전해, 결승에 오를 경우 사제간
맞대결이 예상됩니다.

아테네 최고의 명장면을 연출한
태권도 문대성은 부산 대표로, 값진
은메달을 따낸 역도에 장미란은
강원대표로 출전해 필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INT▶
장미란(강원대표)

빼앗긴 금메달의 주인공 체조 양태영은
훈련도중 입은 부상으로 아쉽게 출전을
포기했습니다.

◀INT▶
양태영(경북대표)

이번 전국 체전에 출전한 아테네 전사는
모두 47명. 뜨거웠던 올림픽의 열기를
전국체전까지 이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