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2005 영동곶감페스티벌에서
3억 9천만원 상당의 곶감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동군에 따르면 행사가 열린 사흘 동안
24개 판매장을 통해 2억 5천만원어치의
곶감이 현장 판매됐으며, 1억 4천만원어치는
구매계약이 성사됐습니다.

영동군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참여한 48농가의 순이익은 많지 않겠지만
판매된 곶감만 만 상자를 넘어
홍보효과는 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복지관에 특별교부세 지원	2005-12-30	5
검찰, 한정갑 전 치안감 무혐의 처리	2005-12-30	6
리포트)희망리포트 결산	2005-12-3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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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수 농업연구사 농업연구원상 최우수상	2005-12-30	8
교육공무원 훈포장 전수식	2005-12-30	8
선수폭력 3진아웃 본격시행	2005-12-30	5
올 충북 소비자 물가 3.1% 상승	2005-12-30	6
충청북도 해외마케팅 실적 1억8천만달러	2005-12-30	4
희망 2006 이웃돕기성금	2005-12-3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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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의회, 혁신도시 재검토 요구	2005-12-29	6
35군데 양식장 말라카이트 그린 검출	2005-12-2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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