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의 산악인 3명이 히말라야 칸첸중카
등정에 성공했습니다.

충북산악연맹이사인 37살 김웅식씨와
34살 박종성씨,30살 박종문씨 등
충북의 산악인 3명은 지난 13일 오후 8천598미터의 칸젠중카 정상에 올랐다고 오늘(20) 충북산악연맹에 알려왔습니다.

이 가운데 김웅식씨는 에베레스트와
시샤팡마에 이어 이번에 칸젠중카를 정복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민주노총 기자회견	2002-05-24	55
유권자 반응 차갑다	2002-05-24	52
농공.산업단지 가동률 상승	2002-05-24	69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	2002-05-24	71
수안보 온천 마라톤 26일 개최	2002-05-24	49
충북 무역흑자 43% 감소	2002-05-24	47
미평중.고 야외소풍	2002-05-24	43
학교발전기금 적법하게 모금	2002-05-24	43
후보자 정보공개 종토세 포함	2002-05-24	30
비방.흑색선전 엄단	2002-05-24	45
대마 2명 구속/검찰	2002-05-24	60
퓨처스 테니스 대회 끝나- 최종	2002-05-24	54
충북 3당 여성비례대표 선출	2002-05-24	41
충주)산장형 빌라 특혜 비리 관련자들 선고	2002-05-24	39
충주)(완)친조카 납치	2002-05-24	45
충주)주택보수하던 인부 매몰 사망	2002-05-24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