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오는 4월15일 총선을 100여일 앞두고
충북에서 총선에 출마하려는 후보들이
난립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선거구 별로는 청주 흥덕에 무려 17명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고,
제천 단양에 12명, 청원 9명, 충주 8명,
보은,옥천,영동에 6명, 진천,괴산,음성에
5명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총선이 다가오면서 예비후보들이 난립하는
것은 각 정당이 상향식 공천을 채택하면서
정치 신인들의 진입 장벽이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진천,교통사고 사망	2004-01-10	26
청주시 장애인 사격팀 창단	2004-01-10	19
정부, 닭,오리수매 늘려	2004-01-10	9
보은,옥천,영동에 100억 지원	2004-01-10	17
쇠고기 대체식품 오름세	2004-01-10	11
무역협회 it마스터 교육 인기	2004-01-10	16
중고등학교 1명이상 과학보조원	2004-01-10	13
대학총학생회 파병반대(3시이후)	2004-01-10	15
폰팅광고지 철거 촉구	2004-01-10	17
단체장 행사참석 못해 고심	2004-01-10	14
무단방치차량 급증	2004-01-10	10
한나라당 공천 6명 신청 중-최종	2004-01-10	18
(완)이웃돕기 성금-옥천	2004-01-10	22
(완)신년교례회-힘모아 충북발전	2004-01-10	12
농산물 원산지 표시위반 늘어	2004-01-09	16
법주사 능인전 등 도 문화재 지정	2004-01-0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