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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우당 청주시당원 혁신도시 선정 지연 비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5-12-15, 조회 :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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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청주시당원협의회는
성명을 내고 정부 시한인 오늘(15)까지
충북만 혁신도시 입지를 결정하지 못한 것은
충청북도의 조정력 부재 때문이라며
충북도정을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이어 한범덕 정무부지사를 만나
입지선정위원회가 약속한 23일 확정은
지켜달라고 요청했고, 한 부지사는
정부가 연내 선정땐 불이익을 주지 않겠다고
밝혀 위원들도 연내 선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